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에서는 연말 연시를 맞아 ‘성탄절 별자리여행(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과 ‘새해맞이 낭만 별자리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성탄절 별자리여행’은 성탄절인 12월 25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천문학적으로 알아본 예수 탄생일과 베들레헴의 별에 대해 특강을 듣고, 밤하늘에서 목성과 토성, 달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새해맞이 낭만 별자리여행’은 천문대에서 별을 보며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로 2026년 1월 1일 새해의 의미와 탄생 별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밤하늘로 신화와 전설을 찾아 떠나는 낭만 별자리여행도 진행된다. 두 행사는 모두 30만부 베스트셀러인 ‘재미있는 별자리여행(김영사)’의 저자인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한다.
아울러 2026년 새해 첫 번째 유성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3일(토요일) 밤부터 4일(일요일) 새벽까지는 ‘사분의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도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는 1월 3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분의자리유성우 관측회에서는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직접 별자리 설명과 더불어 유성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망원경을 이용하여 토성과 목성, 달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 안내문 새해맞이 낭만 별자리여행 안내문

사분의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 안내문
별똥별 잔치로 시작되는 새해 - 사분의자리 유성우 1월 4일 새벽 시간당 수십 개 별똥별
매년 1월 4일 새벽에는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ZHR 기준)의 별똥별을 볼 수 있는 사분의자리유성우가 나타난다. 유성우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면서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를 지나갈 때, 그 궤도를 따라 도는 부스러기들이 지구의 중력에 의해 대기 중으로 빨려 들어와 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혜성이나 소행성 궤도와 만나는 하늘의 지점을 유성우의 복사점이라고 하며, 이 복사점이 위치한 별자리 이름을 따서 유성우의 이름을 붙인다. ZHR(Zenithal Hourly Rate)은 6.5등급 별까지 보이는 어두운 밤하늘과 유성우 복사점이 머리꼭대기(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 동안 한 사람이 관측할 수 있는 최대 유성수로 실제로 볼 수 있는 유성의 수는 이보다 훨씬 적다.
사분의자리는 과거에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별자리로 북두칠성과 목동자리 사이에 위치한다. 북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 끝별을 길잡이로 삼으면 복사점을 찾기 쉽다. 유성우는 복사점을 중심으로 전 하늘에 걸쳐 나타나므로, 한 지점에만 집중하기보다 시야를 넓게 두고 관측하는 것이 좋다.
사분의자리유성우는 2003년에 발견된 소행성 2003 EH1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름 약 4km의 이 소행성은 약 12.7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며, 과거에는 혜성이었다가 소멸되어 핵만 남은 ‘바위 혜성’으로 추정된다.
소행성에서 기원한 유성우는 혜성에서 기원한 유성우에 비해 활동 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1월 4일 새벽이 소행성 궤도의 중심을 통과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좋은 관측 시간은 1월 3일 자정부터 4일 새벽까지이다.
올해는 1월 3일이 보름이어서 달빛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관측 가능한 별똥별 수는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밝은 별똥별은 2등급 별(북극성이나 북두칠성)보다 밝게 나타나기 때문에, 달빛 속에서도 충분히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자정 이후 달을 등지고 북쪽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1월 4일 1시 기준 사분의자리유성우 복사점 (그림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1월 4일 새벽 지구가 2003 EH1 소행성 궤도의 중앙을 통과한다 (출처 :meteorshowers.org)

2020년 1월 20일 NASA의 오늘에 사진에 선정된 사분의자리유성우 (촬영: Petr Horalek)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에서는 연말 연시를 맞아 ‘성탄절 별자리여행(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과 ‘새해맞이 낭만 별자리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성탄절 별자리여행’은 성탄절인 12월 25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천문학적으로 알아본 예수 탄생일과 베들레헴의 별에 대해 특강을 듣고, 밤하늘에서 목성과 토성, 달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새해맞이 낭만 별자리여행’은 천문대에서 별을 보며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로 2026년 1월 1일 새해의 의미와 탄생 별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밤하늘로 신화와 전설을 찾아 떠나는 낭만 별자리여행도 진행된다. 두 행사는 모두 30만부 베스트셀러인 ‘재미있는 별자리여행(김영사)’의 저자인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한다.
아울러 2026년 새해 첫 번째 유성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3일(토요일) 밤부터 4일(일요일) 새벽까지는 ‘사분의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도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는 1월 3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분의자리유성우 관측회에서는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직접 별자리 설명과 더불어 유성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망원경을 이용하여 토성과 목성, 달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 안내문 새해맞이 낭만 별자리여행 안내문
사분의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 안내문
별똥별 잔치로 시작되는 새해 - 사분의자리 유성우 1월 4일 새벽 시간당 수십 개 별똥별
매년 1월 4일 새벽에는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ZHR 기준)의 별똥별을 볼 수 있는 사분의자리유성우가 나타난다. 유성우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면서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를 지나갈 때, 그 궤도를 따라 도는 부스러기들이 지구의 중력에 의해 대기 중으로 빨려 들어와 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혜성이나 소행성 궤도와 만나는 하늘의 지점을 유성우의 복사점이라고 하며, 이 복사점이 위치한 별자리 이름을 따서 유성우의 이름을 붙인다. ZHR(Zenithal Hourly Rate)은 6.5등급 별까지 보이는 어두운 밤하늘과 유성우 복사점이 머리꼭대기(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 동안 한 사람이 관측할 수 있는 최대 유성수로 실제로 볼 수 있는 유성의 수는 이보다 훨씬 적다.
사분의자리는 과거에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별자리로 북두칠성과 목동자리 사이에 위치한다. 북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 끝별을 길잡이로 삼으면 복사점을 찾기 쉽다. 유성우는 복사점을 중심으로 전 하늘에 걸쳐 나타나므로, 한 지점에만 집중하기보다 시야를 넓게 두고 관측하는 것이 좋다.
사분의자리유성우는 2003년에 발견된 소행성 2003 EH1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름 약 4km의 이 소행성은 약 12.7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며, 과거에는 혜성이었다가 소멸되어 핵만 남은 ‘바위 혜성’으로 추정된다.
소행성에서 기원한 유성우는 혜성에서 기원한 유성우에 비해 활동 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1월 4일 새벽이 소행성 궤도의 중심을 통과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좋은 관측 시간은 1월 3일 자정부터 4일 새벽까지이다.
올해는 1월 3일이 보름이어서 달빛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관측 가능한 별똥별 수는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밝은 별똥별은 2등급 별(북극성이나 북두칠성)보다 밝게 나타나기 때문에, 달빛 속에서도 충분히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자정 이후 달을 등지고 북쪽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1월 4일 1시 기준 사분의자리유성우 복사점 (그림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1월 4일 새벽 지구가 2003 EH1 소행성 궤도의 중앙을 통과한다 (출처 :meteorshowers.org)
2020년 1월 20일 NASA의 오늘에 사진에 선정된 사분의자리유성우 (촬영: Petr Horal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