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달‧토성 최근접 라이브 중계”

2021-04-15

▲4월 13~17일 일몰 후 서쪽 하늘.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북뉴스 충주=소진섭 기자) 


 오는 17일 밤에는 달과 거의 붙어 있는 화성을 볼 수 있다.


 13일 저녁부터 서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한 초승달은 매일 조금씩 화성에 접근, 17일 저녁에는 화성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올해 중 달과 화성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날이 바로 이때다.


 달과 화성이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은 밤 10시30분. 이때 달과 화성의 겉보기거리는 약 0.3도로 달의 겉보기지름(0.5도)보다도 가깝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17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별 박사 이태형 관장의 해설과 함께 달과 화성이 접근한 모습을 생중계한다. 달과 화성 탐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소개한다.


 이날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 적도 부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화성이 달 뒤로 숨었다 나오는 엄폐 현상(occultation)을 볼 수 있다.


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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