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목성·토성 '400년만의 만남' 생중계

2020-12-13

17·21일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 오는 17일과 21일 400년만에 가장 가깝게 만나는 목성과 토성의 우주쇼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 목성과 토성, 달의 배치 예상도.



과학관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에서 이태형 관장의 해설로 목성과 토성이 만나는 장면을 방송할 예정이다.

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는 18일과 22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태양 공전 시간이 약 12년인 목성과 약 30년인 토성 사이의 간격은 해마다 18도씩 벌어져 20년마다 한 번씩 만난다.

특히 올해는 1623년 이후 약 400년만에 처음으로 목성과 토성이 0.1도(달 지름의 5분의 1) 이내 간격을 두고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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